먹다 닭한마리칼국수 M.H 2018. 7. 20. 00:23 날도 더운데 몸보신 해야지.이집 가끔 생각나는 나만의 밥집.석촌역에 왔는데 갈곳이 없으면 추천. 제공되는 김치는 짭쪼름한편. 하지만 반찬으로는 아주 잘 어울린다. 닭은 뜯어서 소스 찍어먹으면 됨. 면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됨. 취향대로 맛나게 냠냠. 닭한마리 칼국수-8천원 주차공간은 부족. 대중교통 이용할 것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놀고 싶을 때 놀아야지 참으면 병 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먹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국수 (0) 2018.07.20 두장돈까스 (0) 2018.07.20 찹쌀꽈배기 (0) 2018.07.19 '먹다' Related Articles 콩국수 두장돈까스 찹쌀꽈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