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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

닭한마리칼국수

날도 더운데 몸보신 해야지.
이집 가끔 생각나는 나만의 밥집.
석촌역에 왔는데 갈곳이 없으면 추천.

제공되는 김치는 짭쪼름한편. 하지만 반찬으로는 아주 잘 어울린다.

닭은 뜯어서 소스 찍어먹으면 됨.

면도 소스에 찍어먹으면 됨.

취향대로 맛나게 냠냠. 

닭한마리 칼국수-8천원

주차공간은 부족. 대중교통 이용할 것.

 



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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